Kin-ikyo Sapporo Hospital
삿포로시 시로이시구 기쿠스이에 위치한 킨이쿄 삿포로 병원은 공익사단법인 홋카이도 근로자 의료협회가 운영하는 병원입니다. 주요 진료과는 내과로,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부터 다양한 증상 대응까지 폭넓은 내과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의 큰 특징은 "아기부터 노인까지"를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연령에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빈곤·격차·고립으로 인해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지키는 병원이 되고 싶다"는 원장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도 의료를 제공하는 것을 중시하는 자세가 이 병원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부지 내 주차장을 완비하고 배리어 프리 설비가 갖춰져 있어, 휠체어 이용자나 고령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의료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 중 하나로, 일본어 이외의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분들도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 및 전자결제를 지원하여 현금 없이 정산이 가능합니다. 휴진일에는 공휴일과 연말연시 외에 둘째·넷째 토요일과 대부분의 일요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에 진료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