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ara Clinic
야마가타현 중앙부, 가산산 기슭에 펼쳐진 체리 산지로 알려진 사가에시에 오하라 병원이 진료소를 두고 있습니다. 1995년 5월 7일 개원 이래 3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지역 의료를 지탱해 온 동 병원은 내과·소화기내과·피부과 3개 진료과를 두고 있어 다양한 증상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장이 내과·소화기내과를 맡고, 피부과는 다른 의사가 담당하는 부부 협동 운영 체제로, 간호사 8명·행정 스태프 4명을 포함한 총 14명이 매일 진료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동 병원의 특기할 만한 점 중 하나는 제2종 협정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진료 이력 유무에 관계없이 발열이나 감염증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수용하며,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진료 대응이 가능하여 일본어 외의 의사소통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이용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시설 면에서는 주차장을 완비하는 등 배리어프리에도 대응하여 노인이나 신체적 장애를 가진 환자가 안심하고 통원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진료 휴일은 목요일·일요일·공휴일이며, 그 외의 날에 진료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오랫동안 친숙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