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agaya Municipal Postpartum Care Center
도쿄도 세타가야구 사쿠라신마치에 위치한 세타가야 구립 산후케어센터는 2008년 3월 일본 최초로 설립된 산후케어 전문 시설입니다. 현재 공익사단법인 일본조산사회가 세타가야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조산사가 24시간 상주하는 체제 아래 산후 초기의 어머니와 아기에게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모체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숙박형 쇼트스테이(최대 7박), 당일 이용 데이케어, 자택 방문 아웃리치의 3가지 서비스 형태를 갖추고 있어 각각의 생활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개실(일본식·침대 타입)이 마련되어 있고, 매주 화요일·목요일에는 공인심리사·임상심리사에 의한 상담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육아 기술 습득부터 모유 수유 상담,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 제공까지 세심한 지원 체제가 갖춰져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인 형제자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도 있어, 첫째를 돌보면서 산후를 보내는 어머니에게도 이용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대응 및 배리어프리 설비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이용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