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ara Midwifery Clinic
시마네현 마스다시에 위치한 타바라 조산원은 조산사 경력 20년 이상의 타바라 쿄코 씨가 개원한 산전·산후 케어 전문 조산원입니다. 이 조산원에서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음악회, 육아 세대의 심신 케어를 위한 각종 워크숍 등 출산 후 고립되기 쉬운 엄마들을 지역사회로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어 응대도 가능하며 배리어프리 설비도 갖추고 있습니다. 타바라 씨 본인이 마스다시로 U턴 이주하여 핵가족으로 세 자녀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신념이 조산원 전체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설립한 "마스다 맘 리트리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육아 환경 개선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 코스 개발 등 시설의 틀을 넘어선 지역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산전·산후 케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엄마들의 심신 건강을 폭넓게 지원하려는 이 조산원의 자세는 마스다시의 육아 지원 거점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