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ji to Umi no Hospital
사가현 가라쓰시 하라에 위치한 니지토우미노 호스피탈(무지개와 바다의 병원)은 의료법인 가라코카이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심신의학과 중심의 전문병원입니다. 1945년 신도 의원으로 창설된 이래 70년 이상 지역 정신과 의료를 지원해온 이 병원은 2012년 현재의 시설로 이전하며 '니지토우미노 호스피탈'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아동·청소년 정신의학 및 스트레스 케어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치매·의존증 등 광범위한 정신과 질환에 대응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 병원의 특징입니다. MRI 및 뇌기능 평가 시스템 등 최신 검사 장비를 도입해 데이터에 기반한 조기 진단·조기 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작업치료·인지행동치료·직장 복귀 프로그램 등 약물치료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치료 접근법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의사·간호사·약사·심리사·작업치료사 등 다직종이 팀으로 협력하여 환자 한 명 한 명의 사회 복귀를 목표로 지원하는 점도 강점입니다. 제25회 닛케이 뉴오피스상을 수상한 시설 환경은 프라이버시 배려와 치유를 중시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 대응·신용카드 이용 가능·배리어프리·주차장 완비 등 다양한 이용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