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o Clinic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아시로에 위치한 마루오 클리닉은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한 투석 전문 의료기관입니다. 1987년 만성 신부전 환자의 사회 복귀를 목표로 개설되어 개원 당시 환자 4명·스태프 3명이라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약 120명의 환자가 이용하는 약 1,119평의 시설로 성장했습니다. 인공 투석에 특화한 이 병원은 62개의 투석 베드를 완비하고 있으며 신부전 치료에서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투석받는다'는 이념 아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혁을 돌아보면 1993년에는 투석 베드를 25개로 증설했고 그 후에도 단계적으로 확장을 거듭하여 2002년에는 6층에 환자용 락커룸을 신축하여 현재의 규모가 되었습니다. 비뇨기과와의 협력 체제도 갖춰져 있어 2014년에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배리어프리 대응을 하고 있으며 영어로 진료도 가능하고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정비를 통해 환자가 안심하고 요양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