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о Sato Hospital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타루마에에 위치한 도오 사토 병원(道央佐藤病院)은 의료법인 사단 겐요카이가 운영하는 정신과 중심의 병원입니다. 1955년(쇼와 30년) 도마코마이시 내 닛탄 지구 최초의 정신과 병원으로 개설되어, 1970년 현재의 타루마에로 이전 및 개칭하였습니다. 이후 반세기 이상에 걸쳐 지역의 정신 의료와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유서 깊은 의료기관입니다. 정신 질환 치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질환 의료 센터를 설치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 외래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에도 대응하는 등 다양한 생애 주기에 맞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배리어 프리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휠체어 이용자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분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대응이 가능하여 일본어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에 뿌리를 둔 안심·안전한 의료와 복지를 추구한다"는 이념 아래, 정신 의료부터 요양 복지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전개하며 도마코마이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