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kawa Neurosurgery Hospital
홋카이도 다키카와시 니시마치에 위치한 다키카와 뇌신경외과병원은 의료법인 쇼요카이가 운영하는 뇌신경외과 전문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주요 강점 중 하나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응급 진료 체계입니다. 뇌경색 발병 후 4.5시간 이내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급성기 치료(rt-PA 정맥 주사 요법)를 다수 시행하고 있으며, 간호사·약사·방사선사·임상검사기사·의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투약에 힘쓰고 있습니다. 외래 진료는 오전·오후 2부제로 운영되며, 응급 수술이 없는 날에는 외래를 일찍 시작하는 등 환자 대기 시간 단축에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혈관 장애로 인한 상하지 경직, 편측 안면경련·눈꺼풀경련에 대응하는 보툴리눔 전문 외래도 운영 중이며, 치료 후 집중적인 재활을 원하는 경우 입원 대응도 가능합니다. 영어 응대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및 전자결제도 지원하고, 주차장과 배리어프리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 7월에는 오랜 세월에 걸친 지역 의료 공헌을 인정받아 다키카와시로부터 시정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직원 대상 BLS(기본 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의료 수준 유지·향상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