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eikai Otaru Hospital
홋카이도 오타루시 쓰키코에 위치한 사이세이카이 오타루 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온사이자이단 사이세이카이가 운영하는 지역의 핵심 종합병원입니다. 내과를 비롯한 16개 진료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급성기부터 회복기까지 끊김 없는 일관된 의료를 제공하는 것이 이 병원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외래 진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하며, 오전 8시 50분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오후에도 진료를 제공하는 체계가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환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소개 진료 중점 의료기관'으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주치의와의 병원·의원 연계 및 병원 간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저액 진료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도 의료의 문을 열고 있다는 점은 사이세이카이의 이념을 구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주차장을 완비하고 배리어프리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고령자나 신체적 불편이 있는 환자도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및 전자 결제에도 대응하며, 영어·한국어 등 복수의 언어로 소통이 가능한 체제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의료·복지·요양을 일체적으로 담당하는 시설들과 연계하면서, 고령화가 진행되는 오타루의 지역 의료를 지탱하는 존재로서 다양한 환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